취미/브롬톤
0525 정자 사무실 자출 #21
애로사항
2022. 6. 2. 21:33
이번 주는 오늘이 마지막 자출하는 날이다. ㅎㅎ

정자 사무실은 이제 큰 부담 없으나 날이 더워서 약간 땀이 나는 정도...

비 예보는 저녁부터였는데... 퇴근 길에 비가 한두 방울씩 내리다가 점점 많이 내려서 결국에는 죽전 이마트 근처 죽전 2교 밑에서 잠시 비를 피하는 중.
아내한테 전화해서 픽업을 오라고 함. 다행이 애 학권 픽업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음.
비가 좀 그쳐서 구성 한국 마트까지 이동해서 픽업받아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