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멜츠

늦은 시간 마지막 코스로 저녁 먹고 후식으로 오포에 있는 스멜츠 방문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고 디저트 메뉴 중에는 수제 티라미수 밖에 없음.

사람들이 다 나가서 부담 없이 실내 사진을 찍었다.
층고가 이렇게 높은 곳은 못 가본 것 같음.

1층

2층

2층 야외 테라스

수제 티라미수

아인슈페너

차는 베르사이유 축제, 쥬뗌무, 마리앙뚜아네뜨 하나씩 시켰는데... 사진의 차가 뭔지는 모르겠다. ㅡㅡ;;

스멜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