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브롬톤

0503 장자 사무실 자출 #08

애로사항 2022. 5. 3. 23:42

알림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깨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을 깨고... 바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게 최근 자출하면서 생긴 습관이다.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쌀쌀하네...

또 장갑을 안챙겨서 손이 너무 시림. ㅠㅠ 죽전 지날때 반대쪽으로 넘어 갔는데... 원래 다니던 길은 자전거 포장 공사...
굿 초이스... ㅎㅎㅎ 가는 길에 브롬톤 라이더 두분이나 보고 반갑게 인사했으나... ㅡㅡ;;

퇴근 길은 항상 즐겁다. 앞에 브론톤 라이더... 지나면서 또 인사했는데... ㅠㅠ 퇴근 길에도 두분이나 지나침.

또 Relive 동영상 첨부해봄. 사진에 기록 남기는 것도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지...

'취미 > 브롬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이마트...  (0) 2022.05.05
0504 판교 사무실 자출 #09  (0) 2022.05.05
0502 판교 사무실 자출 #07  (0) 2022.05.03
장비 업그레이드  (0) 2022.05.01
0428 정자 사무실 자출 #06  (0) 202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