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6 자출 #10 / Accm. #37 오늘은 조기 퇴근하는 3째주 금요일... 그래서 퇴근 후 마지막 남은 낙동강 하구 코스를 위해서 대구로 가기 위해서 자출... Background job 돌린 것이 생각보다 오래 돌아서 아직 끝나지 않는다. 결국에는 버스 시간 때문에 동료한테 남은 task 처리해달라고 부탁하고... 고속버스터미널로 출발... 취미/브롬톤 2023.07.02
230519 자출 #09 / Accm. #37 퇴근길 너무 덥다. 중간 중간 쉬어가기로... 멀정한 탄천에 왜 많은 세금 써가며 백현보를 만드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기존 다리들 유지보수나 제대로 하던지... 쓸때 없는 곳에 세금 낭비... 청덕동 지나 가는 길에 청동오리... 출근길 중간 중간 쉬었더니 평소보다 10분 정도 늦게 집에 들어옴. 취미/브롬톤 2023.06.25
230512 자출 #07 / Accm. #35 오늘은 유연근무 신청에서 조금 늦게 출근... 퇴근길은 계속 더워지고 있어서... 티셔츠가 다 젖음. ㅠ.ㅠ 취미/브롬톤 2023.06.25
1021 자출 #28 오늘은 3시간 단축 근무를 하는 날이라 브롬톤으로 자출함. 삼거교 밑은 아직 복구가 안되었고, 우회하라는 안내가 있는데... 저 방향으로는 자전거 못가는데... 시키는대로 해야지... 아시아팀 회의라 제때 못나오고 한시간 조금 더 있다가 나옴. 엘베에서 한번.. 정자에서 분당 서울대학병원쪽으로 가는 길... 죽전에서 구성가는 길에... 구름낀 하늘. 샤방샤방... 유유자적, 그리고 안전하게 타서 그런지 시간은 50분 정도 소요됨. 취미/브롬톤 2022.10.21
0428 정자 사무실 자출 #06 정자 사무실 출근 중 49분은 처음인 듯... 퇴근 길도 56분으로 오전과는 7분 정도 차이... 타면 탈수록 체력은 느는 것 같음. 취미/브롬톤 2022.05.01
0421 정자 사무실 자출 #04 4월 말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침 출근 길은 쌀쌀하다. 이틀 연속 자출을 하니 비슷한 시간대에 라이더들이 눈에 들어옴. AHM 끝나고 사장님이 점심을 사주심. Communication team에서 다하고 난 한게 없지만 그래도 ... ㅎㅎㅎ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래도 갈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한 번 와야겠다. 일요일에 프로젝트 Go Live 준비랑 ticket처리 하느라 퇴근이 좀 늦음. ㅜㅜ 취미/브롬톤 2022.04.24
0420 정자 사무실 자출 #03 아직도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 ㅡㅡ;; 집에서 출발할 때, 스트라바랑 iGS10S 그리고 최근에 설치한 오픈라이더... 마지막으로 카카오맵... 스트라바 기록... 오픈라이더... iGS10S는 또 재대로 실행 못함. ㅜㅜ 스트라바... iGS10S... 기기 켜고 gps 인식하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차이가 남. 오픈라이더앱 사용하는데 좀 편한 것 같다. 앱이 좀 느리고, 음성 안내를 주기를 좀 조정해야 좀 낫다. 취미/브롬톤 2022.04.21
0323 정자 사무실 자출 #01 작년 11월에 브롬톤을 구매하고 처음으로 브롬톤으로 출퇴근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살짝 고민을 했지만 오늘은 정자동 출근에...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페달링... 생각보다 빨리 도착함.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 따로 데스크에서 이용 신청을 해야 원하는 층수 버튼이 눌리는 듯... 그냥 일반 엘리베이터 이용함. 최근 사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생겨서 지난 주부터 부서별로 필수 인원 제외하고 재택근무라 오늘은 출근한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래서 그냥 책상 옆에 놔둠. ㅎㅎ 회의가 좀 일찍 끝나 바로 나옴. 정시 퇴근보다 약간 늦음. 다행이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서지 않고 다이렉트로 내려옴. 사무실은 26층... 밖에 나와 세팅하는데 생각보.. 취미/브롬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