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브롬톤에 부품 추가 아니면, 집안에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 쓸떼 없는 공구 욕심으로 카페에서 우연히 본 크니펙스 미니 플라이어를 샀다.


제품이 정말 작다.

비교할 만한 곳이 있어야 느낌을 알 것 같아 카드와 같이 놓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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