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정자교...
바리케이드를 열어 놔서 받대편으로 넘어갈 필요가 없음. 임시로 열어 놓은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보행자 통행을 위해서 임시로 만들어 놓은 다리
출근길... 빨리 달리면 땀이 나기 때문에 최대한 땀 안흘리게 설렁설렁 타서 그런지 1시간 10분대...
퇴근길은... 애플워치 배터리가 다해서... 중간에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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