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0420 CGV 수원 IMAX
평소 다니는 CGV IMAX는 자리가 없고, 근체 IMAX관을 찾다보니 수원 CGV에 IMAX관이 있어 급하게 출발... 극장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주차하고 수원 역사에서 한참 해매다가 영화 시작 5분전에 입장.
스크린이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 느낌은 상암 IMAX랑 비슷해보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앞 사람 머리에 스크린이 가림. ㅠ.ㅠ 그래서 앞 쪽 중간 비어있는 자리로 옮김.
스토리는 뻔한 내용이지만 액션은 그냥 볼만했음.
* 앤딩 크래딧 특이한 것 없고, 쿠키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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