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산성에서 백숙 먹으려고 했는데... 1시간 반이 걸린다고... 미리 주문 안하면 못 먹음... 두부 전골에 파전이랑 돈까스로 점심... 꽃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후식은 근처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드라이브 좀 하러 칸트의 마을로 고고...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야외에는 별로 사람들 이 없음. 딸아이 아이폰 13으로 찍었는데... 내 XR로 찍은 거랑은 비교가 안됨. [카카오맵] 칸트의마을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102-10 (강하면 운심리) http://kko.to/8eyMfvcfQ 칸트의마을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102-10 map.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