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30 일요일 점심 포레스트 오늘, 숲 다시 왔다. 오늘은 칼국수 포장해서 먹기로... 브롬톤에 가방을 달고 왔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좌우 핸들에 칼국수 3개, 새우 스프링롤, 닭봉, 소스등을 남눠 담고 출발. 음식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핸들이 너무 무겁고 컨트롤이 쉽지 않음. 레시피는 육수에 면 넣고 20초... 새우 스프링 롤 닭봉 맛있게 먹었지만... 역시 매장에서 먹는 것이 좋다. 식당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