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정자 사무실 자출 #04 4월 말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침 출근 길은 쌀쌀하다. 이틀 연속 자출을 하니 비슷한 시간대에 라이더들이 눈에 들어옴. AHM 끝나고 사장님이 점심을 사주심. Communication team에서 다하고 난 한게 없지만 그래도 ... ㅎㅎㅎ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래도 갈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한 번 와야겠다. 일요일에 프로젝트 Go Live 준비랑 ticket처리 하느라 퇴근이 좀 늦음. ㅜㅜ 취미/브롬톤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