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 기록을 저장. 스트라바나 리라이브 앱보다 정보가 더 많은데, 애플워치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보여주는 듯. 이동 경로는 따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자동 지나서 체력이 떨어지는 듯... 자전거 도로 포장 공사로 길이 너무 안좋은데... 정자 근처 길은 재포장에 도색도 완료하여 길이 깔끔하게 정리됨. 퇴근길은 보정동부터 계속 완만한 오르막이라 힘이 듬. 그래도 5~6단으로 꾸역꾸역 페달을 돌림. 출근 때하고는 확실히 비교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