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밥에 햄버거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서울 올라간 김에 방문. 날이 그리 좋지는 았았고 압구정 호쿠모쿠 근처에 위치함. 주차 어떻게 해야되는지 발렛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포장은 안되고 매장 내에 식사를 해야 한다고 퉁명스럽게 답을 함. 뭐지... 주차하고 오시는 다른 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발렛비 내고 차를 맡김. 역시 압구정이라 발렛비가 4천원... 계단을 오르면 빨간색 포인트에 간판이 눈에 들어오고 매장 입구에서 예약을 하면 톡으로 순서를 알려줌. 포장도 무조건 예약을 해서 주문을 받음. 테이블은 계속 만석이고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방송을 탄 것치고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은듯... 사장님, 매장 직원들은 친절하고... 사장님이랑 같이 사진 찍는 사람도 있고 ㅎㅎㅎ 우리는 버거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