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 후기... 누적 거리가 112km정도 되는데 지하철, 공항철도 이용한 거리 약 35km정도 빼면 77km정도 탐. (9:30~14:40) 1. 아라 자전거길 - 자전거 도로가 잘 정리되어 있다. 공사 중인 구간 제외 - 인증센터 도장 관리가 잘되어 있음. 2. 한강 자전거길 - 자전거 도로가 넒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다. - 인증센터 도장 관리가 잘 안되어 있음. 방문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런건지... 작년에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 수첩을 구매하고 처음 도전해봤는데... 날씨도 따라줘서 좋은 라이딩 경험이었다. 언제 도장을 다 찍을 수 있을지... * 새로운 코스를 경험해보니 역시 동네(경기도 용인)에서 타는 것보다 좋았고, 코스만 잘 짜면 평지만 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