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생긴지 좀 된 것 같은데, 지난 5월 5일 방문... 날은 너무 좋았고 차는 정말 지저분... 출입구는 3곳 세차는 베이직/디럭스/프리미엄/얼티메이트 4가지 코스로 9,000원부터 15,000원까지... 첫 방문이고 차가 너무 지저분해서 얼티메이트로 선택. 동영상은 나중에 첨부... 세차 후에 그늘에서 타올로 물기를 닦을 수 있음. 최대 3장인가 4장까지 사용 가능. 본넷 비포 n 에프터 차가 너무 지저분한 건지 제대로 닦이지 않은듯... 오른쪽은 걸래로 닦음. 좌우 비교... 트렁크 비포 n 에프터 트렁크도.... 타이어 비포 n 에프터 모르고 타이어 광택제를 휠에 뿌림. ㅠㅠ 나중에 타올 수거함에 넣으면서 인지하고 다시 타이어에 뿌려줌. 특히 실내 세차하는 곳이 여유가 있고, 500원짜 동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