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글 올림... 이 귀차니즘... 기존 지로 헬멧이 너무 오래되고 너무 튀어서?? (사실 새로운 헬맷을 사고 싶었음) 이것 저것 알아보다 브롬톤에 가장 어울리는 타우선드 브랜드 헬멧을 사려다가 여름에 너무 더울 것 같아서 다른 모델을 검색... 크랭크... 국산 브랜드로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다고... 그래서 헬멧과 고글까지... 박스에 크랭크가 ㅋㅋㅋ 아티카 블루 M 사이즈를 사려다가 혹시라도 작으면 반품/재구매가 귀찮아서 L 사이즈로... 사고 나서 약간 후회가 됨. M을 살껄... 블루인데 너무 밝지 않고 진하다. 흰색하려다가 블루를 선택했는데... 잘 산듯... 내부에 패드가 곳곳에 붙어 있어 착용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