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2022 브롬톤 월드 챌린지 코리아 소식을 접하고, 4월 28일 2시에 예약 알람도 걸어 놨는데... 일하느라 30분 늦게 사이트 접속해서 예약... 회원 가입부터... 차대번호도 입력을 해야함. 선착순 1,000명이라 살짝 불안했는데 다행이 짤리진 않았다. 작년과 달리 사전 예약자 할인이 없어서 여유가 있었다는 의견이 있음. 인스타에 올라온 BWCK 예약자들에게 주는 굿즈 사진 빨간 머그, 러버 와펜, 스트랩, 매번 플레이트가 맘에 듬... 3만원에 이런 구성이면 혜자인지 창렬인지 모르겠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참여하는게 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