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브롬톤

0620 자출 #26

애로사항 2022. 6. 21. 01:50

약 10여일 만에 자출... 그 동안 비/소나기 예보와 회사 일 때문에 자출을 못했는데...

오늘이 아마도 장마 전 마지막 자출일 것 같다. 내일은 세종 출장에 저녁 식사까지 예약됨.

오전에 나올 때 19~20도여서 땀이 많이 안나게 천천히...

퇴근 바로 전에 APAC 매니저가 비행기 연착으로 오늘 한국을 못 들어와서 일정이 다 꼬임. 그래서 모든 일정이 하루 뒤로 연기됨. ㅜㅜ

덕분에 이틀 연속으로 정자사무실 출근이 되버려 가방을 창고에 놓고 가볍게 퇴근 준비...

퇴근하는데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1층을 안감. ㅠㅠ
버튼이 안눌리는 층은 못간다는 음성 메시지... 이런 경우는 첨이네...

퇴근할 때 온도는 약 29~30도...
설렁 설렁 왔는데도 땀이 장난 아니게 남.
아~ 장마로 비시즌 되는 것이 아니라 땀 때문에 비시즌 될 것 같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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