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때 필리핀 애들은 Cebu 망고, Palvoron, 비스켓을 보냈고 말레이지아에서는 커피를 보내서 받았다.
나도 각 로케이션에서 출장 온 친구들 그리고 현지에 있는 팀원들까지 뭔가 챙겨줘야 하는데...
마땅히 한국을 대표는 먹거리라던지 아이템이 별로 없어 뭘 사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이마트에서 바프 과자를 사서 전해주기로...
한 봉지에 7,900원 거의 8천원... 대충 10개는 사서 주거나 전달해달라고 해야되는데... 부담되네...
마트에 있는 바프 종류는 허니 버터 아몬드랑 옥수수맛 아몬드... 각 5개씩 사서 바스켓백에 넣고 집으로... 애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
갑자기 세종에서 판교로 올라온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도 챙겨주다보니... 하나가 빠져서 편의점에서 2+1으로 구매해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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