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0215 CGV 동백
이번 달 첫 영화는 연휴 첫날 오전 조조로... 시간이 맞는게 골든슬럼버 밖에 없다. ^^;;
보통 시간대 맞고 포스터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데... 잼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조조치고는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있다. 편집이 많이 되었는지 스토리가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 의외의 배우들이 나와서 보다가 놀람. 앤딩도 그저 그렇고...
* 스토리를 조금 손을 봐서 연결을 좀더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비틀즈의 골든슬럼버를 첨들어 봐서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 만든 골든슬럼버 원작이 있다고... 기회가 되면 원작을 보고 비교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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