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치 자동세차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검색 시작... 동네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신갈쪽에 한 곳 그리고 죽전 휴게소... 그래서 먼저 신갈에 노터치 자동세차기가 있다는 GS칼텍스/도영주유소에 방문...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기계가 고장이라 오전에는 세차가 안되서 사람이 없음. 직원분에게 문의하니 오후에는 세차가능하다고 함. ㅠ.ㅠ 참고로 가격은 8천원, 하부세차는 2천원. 주유를 하면 2천원 할인을 해준다는 것 같음. 그래서 일부러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노터치 자동세차기가 있는 죽전 휴게소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기는 정기점검으로 운영을 안함. ㅠㅠ 서울에서 일 보고 내려오면서 다시 도영주유소에 들려 세차를 했다. 하부세차를 한다고 하니 직원분이 따로 결재를 도와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