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는 각 부스 구경...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함... ㅠ.ㅠ 벨로하우스에서 운좋게 아래 아이템들 받음. 오후에도 하늘이 계속 뚤려 있는 상태... 레이싱은 사전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참석 가능하다고 해서 경험 삼아 참석... 출반 전... 두근 두근... 앞에 계신 분들은 여러번 참석들을 하셨는지 드레스코드와 여유가 있어 보임. 내가 레이싱하는 건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에서 몇장 확인됨. 3바퀴 돈 것 같은데... 중간에 기록을 저장해서 거리가 조금 짧게 기록됨. 레이싱 마치고 화장실도 잠깐 들리고 따뜻한 커피로 몸을 좀 녹이러 옴. O/X퀴즈 이벤트는 포기... ㅠ.ㅠ 나중에 보니 좋은 상품이 많았었는데... 아쉬웠음... 각종 이벤트들이 끝나고 마지막 행운권 추첨이 있었는데... 뭐 기대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