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ve 3

0504 판교 사무실 자출 #09

이틀 연속 판교/정자 사무실 출퇴근... 피곤이 누적되서 그런지 침대에서 나오기 싫어짐.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니... 몸이 무거운건가... 힘들다. ㅠㅠ 낼부터 연휴 시작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는데 맞바람에 속도도 안나고 체력이 급히 떨어짐. 중간에 좀 쉴까했는데 퍼질 것 같아서 계속 페달을 밟음. Relive에 이것 저것 기능이 많은 것 같다. 퇴근길 동영상...

취미/브롬톤 2022.05.05

0503 장자 사무실 자출 #08

알림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깨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을 깨고... 바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게 최근 자출하면서 생긴 습관이다.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쌀쌀하네... 또 장갑을 안챙겨서 손이 너무 시림. ㅠㅠ 죽전 지날때 반대쪽으로 넘어 갔는데... 원래 다니던 길은 자전거 포장 공사... 굿 초이스... ㅎㅎㅎ 가는 길에 브롬톤 라이더 두분이나 보고 반갑게 인사했으나... ㅡㅡ;; 퇴근 길은 항상 즐겁다. 앞에 브론톤 라이더... 지나면서 또 인사했는데... ㅠㅠ 퇴근 길에도 두분이나 지나침. 또 Relive 동영상 첨부해봄. 사진에 기록 남기는 것도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지...

취미/브롬톤 2022.05.03

0502 판교 사무실 자출 #07

월요일부터 판교... 출근 일정을 잘못 찐 것 같다. ㅡㅡ;; 정자 3일, 판교 2일로 하고 싶지만 주근무지는 자리가 있는 판교 사무실로 해야지... 이제는 여유가 생겨서 늦장 부리다가 장갑을 못챙김. 아침에는 손이 시림. 장갑은 필수템인데... 잘 챙겨야지... 갈길이 멀기에 거의 정시 퇴근. 브롬톤으로 퇴근이 아니어도 정시퇴근이지... ㅎㅎ Relive 앱... 유투브에서 가끔 보면 동영상으로 이동 거리 나오는게 있었는데... 이제 발견...

취미/브롬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