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197

0512 정자 사무실 자출 #13

구성 지나 가는데 갑자기 3단 기어 변속이 안된다. ㅠㅠ 내장 기어가 고장나면 큰 돈 들어 갈 것 같은데... 불안한 마음에 보증 수리가 될까? 뭐가 잘못된거지?? 오만가지 잡생각이... ㅠㅠ 정자동 사무실 근처에 신호 대기 중 상태를 보니... 위와 같이 연결이 안되어 있음. 급한대로 기어 변속해서 응급으로 연결하니 기어 변속이 잘된다. 음... 이렇게 간단하게 수습되는건가? 사무실 들어오지마자 카페에 문의하니 기어 인디케이터 너트가 빠졌다고 1223 이지락 제품 추천 받음. 점심 시간에 정자 근처에 쿠#에 문의하니 제고가 없고 잊락은 취급을 안함. 브롬톤 구매한 바이키 기흥점에 문의하니 재고 확인 필요 역시 이지락은 없음. 마지막으로 위클 판교점에 문의하니 이지락이 있음. 내일 판교 사무실 출근이라 ..

취미/브롬톤 2022.05.17

0511 판교 사무실 자출 #12

오늘은 아이폰 기록을 저장. 스트라바나 리라이브 앱보다 정보가 더 많은데, 애플워치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보여주는 듯. 이동 경로는 따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자동 지나서 체력이 떨어지는 듯... 자전거 도로 포장 공사로 길이 너무 안좋은데... 정자 근처 길은 재포장에 도색도 완료하여 길이 깔끔하게 정리됨. 퇴근길은 보정동부터 계속 완만한 오르막이라 힘이 듬. 그래도 5~6단으로 꾸역꾸역 페달을 돌림. 출근 때하고는 확실히 비교된다. ㅠㅠ

취미/브롬톤 2022.05.11

2022 BWCK

지난달에 2022 브롬톤 월드 챌린지 코리아 소식을 접하고, 4월 28일 2시에 예약 알람도 걸어 놨는데... 일하느라 30분 늦게 사이트 접속해서 예약... 회원 가입부터... 차대번호도 입력을 해야함. 선착순 1,000명이라 살짝 불안했는데 다행이 짤리진 않았다. 작년과 달리 사전 예약자 할인이 없어서 여유가 있었다는 의견이 있음. 인스타에 올라온 BWCK 예약자들에게 주는 굿즈 사진 빨간 머그, 러버 와펜, 스트랩, 매번 플레이트가 맘에 듬... 3만원에 이런 구성이면 혜자인지 창렬인지 모르겠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참여하는게 목표임.

취미/브롬톤 2022.05.11

0510 정자 사무실 자출 #11

4월 중순부터 브롬톤 타고 출퇴근을 시작해서 오늘로 10일차... 몸이 조금 피곤한 것 같으면서도 개운한?? 죽전부터 정자쪽으로 자전거 도로 새로 깐다고 기존 도로를 뒤집어 엎어서 도로 상태가 너무 안좋다. 사무실 옆자리가 비어서 브롬톤을 놓구 근무했는데... 총무팀에서 환경안전법(?)에 문제된다고 치우라네... 결국 창고에 넣는 것으로 합의봄. 퇴근길에는 도로 상태가 괜찮은 반대쪽 길로 내려가는데... 여기도 뒤집어 놓았음 ㅠㅠ 오히려 도로 상태는 더 안좋음.

취미/브롬톤 2022.05.11

[PS5] 그란투리스모7 데일리 워크아웃 기프트 27개

지난 한달 동안 데일리 워크아웃만 충족하고 받은 기프트 박스, 3일 정도는 까먹고 못해서 27개 모아 한번에 열어봄. 지난 번에 정리한 이후... 1별: 4개 (튜닝용품 2개/5,000/10,000) 2별: 7개 (튜닝용품 1개/10,000*3/30,000*2/50,000) 3별: 10개 (5,000*5/10,000*4/100,000) 4별: 4개 (10,000/30,000*2/500,000) 5별: 0개 6별: 2개 (500,000/1,000,000) ---------------------- 튜닝용품 3개 크레딧 2,390,000 별 5개 그리고 차량은 한 번도 안나옴.

취미/PS4 & PS5 2022.05.05

0504 판교 사무실 자출 #09

이틀 연속 판교/정자 사무실 출퇴근... 피곤이 누적되서 그런지 침대에서 나오기 싫어짐.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니... 몸이 무거운건가... 힘들다. ㅠㅠ 낼부터 연휴 시작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는데 맞바람에 속도도 안나고 체력이 급히 떨어짐. 중간에 좀 쉴까했는데 퍼질 것 같아서 계속 페달을 밟음. Relive에 이것 저것 기능이 많은 것 같다. 퇴근길 동영상...

취미/브롬톤 2022.05.05

0503 장자 사무실 자출 #08

알림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깨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을 깨고... 바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게 최근 자출하면서 생긴 습관이다.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쌀쌀하네... 또 장갑을 안챙겨서 손이 너무 시림. ㅠㅠ 죽전 지날때 반대쪽으로 넘어 갔는데... 원래 다니던 길은 자전거 포장 공사... 굿 초이스... ㅎㅎㅎ 가는 길에 브롬톤 라이더 두분이나 보고 반갑게 인사했으나... ㅡㅡ;; 퇴근 길은 항상 즐겁다. 앞에 브론톤 라이더... 지나면서 또 인사했는데... ㅠㅠ 퇴근 길에도 두분이나 지나침. 또 Relive 동영상 첨부해봄. 사진에 기록 남기는 것도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지...

취미/브롬톤 2022.05.03